Network Device에서 Hub를 하나 놔주고 End Device에서 PC 4대를 놔준다(드래그 앤 드랍).

번개 -> Copper Strength-Through(3번째) 클릭 후 Hub와 PC들 간에 연결한다.

PC0의 데스크탑에서 IP Configuration 클릭.

IP를 지정해주면 서브넷 마스크는 자동으로 설정된다. 4개의 PC 모두 설정해준다.

데스크탑 -> 커맨드 프롬프트 : ping 192.168.10.20

10에서 MAC Address 정보를 얻기 위한 패킷과 핑 전송 패킷 두 개를 허브로 전송하고

허브가 연결된 모든 디바이스로 브로드캐스트를 뿌린다.

 

20은 Decapsulation 과정에서 자신에게 온 패킷임을 확인하고 수신하지만

나머지 PC들은 자신에게 온 패킷이 아님을 확인하고 폐기한다.

20에서 10으로 핑을 보내줄 때도 허브에서 브로드캐스팅이 이루어진다.

30과 40에서의 불필요한 트래픽이 생기는 것이다.

핑을 성공적으로 수신하는 모습.

arp -a 명령어를 통해서 한 번 통신을 주고 받았던 20의 Physical Address(MAC Address)가

등록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등록 이후엔 핑을 날렸을 때 패킷이 하나만 날아가게 된다.

(헛짓거리를 좀 해서 커맨드 창이 좀 더럽다 ㅎㅎ...)


이번엔 Hub를 Switch로 바꾸었다. 똑같이 연결해준다.

30으로 패킷 2개가 전송되는 모습.

MAC Address를 모를 때는 모든 디바이스에게 뿌리기 위해서 16진수의 최대값인 F로 전부 채워서 전송한다.

(수신처의 MAC Address가 FF:FF:FF:FF:FF:FF의 주소를 가지면 모든 장치들이 처리해야 하는 브로드캐스트 Frame이 됨)

스위치에서 브로드캐스트, 10과 40은 폐기, 30은 수신하였다.

1계층 장비인 Hub와는 다르게 2계층 장비인 Switch는 디바이스의 MAC Address를 자체적으로 학습해서

한 번 통신을 주고 받은 디바이스끼리는 더 이상 브로드캐스트를 하지 않고 필요한 통신만을 한다.

스위치의 CLI에 들어와서 enable로 관리자 권한을 활성화하고 show mac-address-table 명령어를 입력하면

등록된 10과 30의 MAC Address가 나온다.


이번엔 서버를 설치해 연결했다. PC와 마찬가지로 IP 설정을 한다.

 

이후 찍었던 스크린샷이 전부 저장이 되지 않아서 글로만 쓴다.

서버 머신에 디폴트로 켜져 있는 HTTP 서버에 접속하기 위해 PC에서 데스크탑 -> 웹 브라우저를 클릭해 들어간 후

URL 입력 창에 192.168.10.80 을 입력해서 웹 서버에 접근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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